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音乐介绍：

好听的音乐：시든 꽃에 물을 주듯(Inst.)-HYNN

시든 꽃에 물을 주듯 - HYNN
词：못말/키야/K.imazine
曲：K.imazine
编曲：K.imazine/강화성
아무말도 아무것도
没有任何话 任何东西
여전히 넌 여기 없고
你依然不在这里
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
渴望又渴望着你 我依然孤独
꽃이 피고 진 그 자리
花开花落的地方
끝을 몰랐었던 맘이
不知尽头的心
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
快要碎了一样 那时的我们
시든 꽃에 물을 주듯
给枯萎的花浇水般
싫은 표정조차 없는
连反感的表情都没有的
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
最终破碎的我们
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
都忘了吗 不声不响地都忘了吗
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
用爱的话语把我囚禁着
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
你已经忘了吗 我忘不掉
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
今天也在傻傻地等待
어쩌다 이렇게 됐지
怎么变成这样了
너무 예뻤잖아 둘이
我们俩以前很美好
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
每天都会心动 那时的我们
시든 꽃에 물을 주듯
给枯萎的花浇水般
싫은 표정조차 없는
连反感的表情都没有的
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
最终破碎的我们
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
都忘了吗 不声不响地都忘了吗
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
用爱的话语把我囚禁着
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
你已经忘了吗 我忘不掉
바보처럼 기다린
傻傻等待的
바보처럼 빈 자릴 붙잡는 나
傻傻紧抓着空白的我
차라리 다 끝났다고 말해줘
干脆告诉我都结束了
이기적인 그 침묵에 또 나만
因为那自私的沉默 又只有我
바보처럼 미련한
傻子般愚蠢留恋的我
내가 미워
真可恶
아무말도 아무것도
没有任何话 任何东西
여전히 넌 여기 없고
你依然不在这里
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지쳐가
渴望又渴望着你 我却渐渐精疲力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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